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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 Time in Life:
요즘 서비스 플랫폼은 전용 App 과 웹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. Spotify 를 예로 들면 설치프로그램으로 App 설치도 가능하고, Spotify 웹페이지를 접속해 직접 스트리밍도 가능하다. 이 페이지에서는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, App 도 설치하지 않고, Safari 로 웹페이지를 찾아갈 필요도 없이, 웹페이지 자체를 App 으로 만들어버리는 방법을 설명한다. 위와 같이 Spotify 에 접속하면 앱을 설치하라는 권유를 한다. 설치하지 않고 로그인만 한다. 공유 버튼을 누르고, "Dock에 추가" 버튼을 누른다. 그럼 위와 같이 Dock 과 런치패드(LauchPad)에 추가하겠다고 설명한다. 본인이 앞으로 Spotlight 로 검색할 App 이름을 지정한다. 그냥 원하는 App 이름을 정하라는..
필요한 상황 웹서핑을 하다보면 1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파고들 때가 있다. 그럼 당연히 탭은 쌓여만 가고 어느 순간 자리를 정리하고 떠야 할 때가 온다. 그럼 이 많은 페이지를 모두 닫아야 할지 하나하나 책갈피에 저장해야 할 지 난감하다. 그러고 얼마 후 다시 같은 주제로 다시 사파리를 열어 웹서핑을 이어가야 한다면 어떨까. 페이지들을 닫지 않고 그대로 열어둔 채로 뚜껑을 덮는 방법도 있지만, 다른 깔끔한 방법도 있다. 바로 "탭그룹"이다 탭그룹은 말 그대로 같은 주제의 여러 탭들을 그룹으로 묶을 수 있는 기능이다. 아래처럼 '여행'에 대한 주제로 3개의 탭을 넘나들며 웹서핑을 한다고 하자. (스카이스캐너+마이리얼트립+네이버블로그) '이 3개의 탭을 '여행'이라는 이름의 탭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. 우선 ..